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뉴닉
이 글은 작은 기업의 대표님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마케터 없이 마케팅하는 회사에서 보시면 좋습니다.
콜라보 해볼까요? 얼마 벌수 있어요?
굿즈 만들었어요. 얼마 벌었어요?
팝업 해봤어요. 그래서 매출 얼마 나왔어요?
이벤트 시작합니다. 그래서 얼마 버나요?
이러면 마케팅 힘들 수 있어요.
마케터도 힘들어할 수 있고요.
마케팅의 모든 것들이 돈으로 바로바로
딱 나올 수 있는 게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럼 뭐가 있을까요?
고객을 끌어들이고
브랜드의 매력을 줘서
미래의 수익을 만드는 부분도 있어요.
고객 확보도 비즈니스에 큰 의미가 있죠.
물론 대표님이나 경영자 입장에서 그럴 수는 있어요.
인력, 예산 리소스를 들여 하는데
수익이 없으면 안 되지 않나요?
매출로 직결되는 마케팅
고객을 확보하는 마케팅
결국 저는 이 두가지가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자 시선의 효율성
마케터 시선의 효과성
비즈니스를 만드는 경영자의 마인드와
고객경험을 만드는 마케터의 마인드
두 가지 모두 갖고 키워가시면 좋습니다.
마치 아수라 백작처럼요.
수익이 아니면 어떤 의미가 있을지?
어떤 의미가 있으면
이걸 어떻게 수익화, 수치화 할수 있을지?
이 두가지 질문을 가져보는 습관도 좋아요.
비즈니스에 무기가 되는
마케팅과 브랜딩 이야기
계속해서 담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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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8일 오후 11:17
광고를 한다고 하면 다들 크리에이터, 카피라이터, 또는 감독이냐고 묻는다. 그도 그럴게 우리가 미디어에서 접하는 광고계 유명인들은 디렉터나 카피가 많기 때문이다. 나만해도 유명한 광고AE가 있나? 하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광고AE의 역할이나 직무는 뚜렷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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