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chief seeks new Microsoft funds to build ‘super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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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PT5가 온다.
👀 샘 알트만이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를 만들기 위해 Microsoft에게 투자를 받을 예정이라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GPT5를 개발한다고 공식화했네요.
❓AGI까지 어떻게 가겠다는 것이죠?
AGI (인공 일반 지능,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어떠한 지적인 업무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가상적인) 기계의 지능을 말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인지적 레벨에서 인공지능의 최종 진화형을 상정하고 쓰는 용어입니다.
알트만은 아이잭 뉴턴의 예시를 들어서 현재 상황을 설명합니다. 뉴턴 또한 큰 발견 전까지 오랜 시간동안 수학 책도 더 읽고, 교수들과 이야기도 더 하고, 문제도 푸는 시기가 있었으며, 현재 OpenAI의 모델들이 그러한 과정 중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And so the question is, what is the missing idea to go generate net new . . . knowledge for humanity? I think that’s the biggest thing to go work on.”
그래서 지금 보글보글 끓고 있는 이 모델들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그 자체를 찾는 과정 중에 있는 것 같네요.
🧐 OpenAI의 비젼이 보여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Right now, people [say] ‘you have this research lab, you have this API [software], you have the partnership with Microsoft, you have this ChatGPT thing, now there is a GPT store’. But those aren’t really our products,” Altman said. “Those are channels into our one single product, which is intelligence, magic intelligence in the sky. I think that’s what we’re about.”
현재 나와있는 다양한 프로덕트들이 있지만 (ChatGPT api, GPT store 등) 자신들의 핵심 제품은 결국 intelligence 라는 것.
👉 기사 전문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생각할만한 지점들이 많네요. 일독을 권장드립니다!)
https://www.ft.com/content/dd9ba2f6-f509-42f0-8e97-4271c7b84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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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5일 오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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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각종 개발 툴은 물론, 라이브러리나 소스 코드를 구매하기도 한다.
소스 코드의 경우 실제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 되긴 하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게 있기 때문에 학습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구매하는 편이다.
앞으로의 코테는 설명을 주고 코드를 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주고 설명을 하라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내 경우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요구사항을 주고 개발을 요청. 결과물이 요구사항대로 개발이 잘 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제출한 코드를 리뷰하며 설명을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