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이라는 통로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작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지금 한국 미술계는 ‘RM이 본 전시’와 ‘그렇지 않은 전시’로 나뉜다는 말이 과장처럼 들리지 않을 정도로 RM이 국내 미술 시장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메가 인플루언서'로 활약중. 팬들이 RM의 행선지를 따라가는 'RM 투어’가 확대되면서 김환기·윤형근·이우환·김종학 등 현대미술 작가도 주목 받는다. 최근 RM이 "미술책 읽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싶다”며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도 화제.

“한국 미술계, RM이 본 전시와 안 본 전시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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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계, RM이 본 전시와 안 본 전시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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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5일 오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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