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올라타자” 사모펀드도 화장품 기업 매각 속도… 클로징은 ‘글쎄’
조선비즈
피그마에서는 AI를 피그마 UI 디자인 보다는 피그잼의 기획, 컨셉, 아이디어 부분에 더 먼저 도입했다. 이 부분 자체도 신선하고 인사이트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피그잼 파일을 추가하고, 템플릿을 추가하는 플로우를 AI 생성을 먼저 시작해서 파일과 템플릿이 자동으로 추가되는 플로우로 변경했다.
효과는 매우 인상적이다.
로그인 플로우 혹은 앱의 개선 프로젝트를 구성하기 위해 간트 차트를 그리거나 화살표를 연결하는 대부분의 작업을 아주 빠르게 단축시켜 준다.
간격이나 줄도 잘 맞춘다. 이정도면... 사람보다 나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일의 끝이 확실하고, 딱 할 수 있는 정도만 해서 순서를 나에게 넘겨주는 느낌이라 좋았다.
툴을 키자마자 아이데이션 단계로 바로 넘어갈 수 있고, 내가 필요한 템플릿을 배치하고 적당한 초기 내용을 미리 채워넣는다.
정말 나를 위한 일할 준비를 미리 해주는 누군가를 만난 듯 하다.
아무래도 팀웍이란 개념을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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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5일 오전 6:22
M&A 시장에선 이미 어느정도 조심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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