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사된 골프장 M&A에서도 매도자와 원매자간 가격 눈높이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기존 매도자 측이 희망한 가격과 비교해 최대 1000억 원가량 낮아진 수준에 거래됐다. 대유위니아(071460)그룹은 최근 5여 개 계열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몽베르CC를 동화그룹에 3000억 원에 넘겼다. 기존 희망 가격(4000억 원)에서 1000억 원 이상 낮아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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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당 100억은 옛말...PEF, 골프장 '엑시트' 고민[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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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당 100억은 옛말...PEF, 골프장 '엑시트' 고민[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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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1일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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