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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들
브랜드 라이터, 문장 수집가
이 인터뷰 왜 이렇게 좋죠. 직업인으로서의 성실함, 소설가로서의 세심함, 인간으로서의 다정함과 강인함이 여러모로 돋보이는 인터뷰예요. "변화보다 내면에 파동을 일으키는 여자"라는 수식어가 참 잘 어울리네요.
장르가 된 여자들: 소설가 김애란 | 보그 코리아 (Vogue Korea)
Vogue korea
2020년 9월 18일 오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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