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으로 '주간 회고' 템플릿 만들기
Brunch Story
부트캠프가 끝난 직후 세운 목표가 있습니다.
- 개발자 100명과 소통하기
사실 취업이 목표가 돼야 하는 시기에 아직 고민이지만, 일단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구체화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일단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질문했을 때, 기존에 부트캠프 내에서 진행하던 스터디를 외부에 여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 가장 욕심이었던 기술 블로그 연재하기, 기술 블로그 읽고 요약하기였습니다.
디스코드 서버를 하나 열어서 두 개의 스터디를 같은 서버에서 진행을 해보자!
참여하는 인원이 달라도 서로 스터디에 대한 존재를 알고,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이 서버를 좀 더 활용할 수 없을까? 라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목표에서 How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 기술 블로그 스터디 커뮤니티를 운영하자
- 메인 스터디는 총 4개로 구성하자
그리고 이미 스터디 2개를 열어놨고, 이제 하나 더 열려고 합니다. 바로 회고와 관련한 스터디입니다. 이 스터디를 열기 전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지를 먼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의 블로그는 이와 관련한 글들로 찾아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yirul/56
https://maily.so/tipster/posts/a4153c16
https://medium.com/@cksal4785911/프론트엔드-동아리를-만들고-운영하기-까지-프론트시크릿-1기-종료-회고글-ebf0c5205333
다양한 회고 방식부터 회고 팁들, 실제 회고한 글들이 있었고, 이 글들을 읽으면서 여러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정리가 안되어 글로 쓸 순 없지만, 다음에는 회고 스터디와 함께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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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5일 오전 12:59
개발자 100명과 소통하기! 이거 너무 멋진 목표네요 👍👍
@오가람 감사합니다~!~! 가람님도 그 중에 한 명ㅎㅎ
간밤에 또 빅 AI 업데이트가 있었군요. Claude 4 Opus, Sonnet 패밀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성능이나 다양한 능력이 향상되었고, 트렌드에 맞게(?) 소프트웨어 개발 성능이 또 크게 올랐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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