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회고에 가장 좋은 책
Brunch Story
얼마 전 <퓨처 셀프>를 읽었는데요. 한 해의 회고를 위해 연말에 참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읽으며 들었던 생각도 정리해 보았어요. 얼마 남지 않은 12월, 23년 회고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ttps://brunch.co.kr/@zseo/98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2월 6일 오후 1:57
스케일AI는 AI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제하는 ‘데이터 라벨링’ 기술에 주력하는 스타트업이다. 스케일AI는 단순 주어진 데이터를 분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델이 틀리게 예측한 사례를 선별해 그 데이터를 다시 정제하고 보강하는 ‘데이터 엔진’을 갖추고 있다.
... 더 보기1. AI가 없는 삶은 이제 상상할 수 없다. 전기와 인터넷처럼. 편리하지만 또 부작용도 있다. '환각'과 '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