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딜레마,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If you are not paying for the product then you are the product.(상품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네가 상품이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상품에 돈을 내지 않고 광고주들이 우리가 쓰는 상품에 돈을 냅니다. 광고주가 고객이고 팔리는 건 우리입니다’ 소셜미디어 그리고 웹 검색엔진 관련하여 우리는 무료로 나의 계정을 만들고, 무료 이메일 주소를 얻고 무료 클라우드 공간을 얻는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무료 공간을 대가로 무엇을 얻을까? 사실 우리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의 기업들이 우리의 데이터를 기업들에 팔고 더 나은 광고를 하고 노출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소셜미디어가 서로를 연결시켜놨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편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로 편향된 정보를 보게되고 사회는 더욱더 양극으로 치닫게 된다. 어릴수록 소셜미디어 의존도가 높고 소셜미디어의 도입과 함께 10대 여아의 자살률은 169%나 늘었다. 소셜미디어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넷플릭스의 소셜딜레마를 추천합니다.

소셜 미디어 초기 화면은 사람마다 왜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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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0일 오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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