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맥] 성공하는 CEO의 조건은 '인간에 대한 이해'
한국경제
정보를 잘 수집화한 웹화면,
개발자나 운영자들에게 시각적 정보를 잘 제공하고 특정 이벤트나 보고형태를 확인하는 특정 대시보드 등
이러한 화면을 카드형태나 모듈형태로 짜임새 있게 구성하고 시각화하도록
화면구성을 설계하고, 데이터가 연동되었을 때 사용자는 더 많은
피드백을 주고받고 공유하면서 유의미한 대시보드가 된다.
그런데 최근 대시보드의 트렌드가
일본의 벤또 도시락에서 시작되었다는 아티클을 읽게되었다.
일본의 벤또 도시락 사진이 Dribble에서 여러 디자이너에게 픽업 되면서 트렌드가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이전과 다르게 원페이지의 화면이 아닌
애플의 다양한 세부기능과 제품라인업들이 벤또 도시락에 알차게 구성된 것처럼
시각적 재배치되어 변화된 것을 볼 수 있다.
Storage의 개념이 저장 이상의 시각적으로도 잘 보여지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신선한 영향을 주고 있다.
UI를 친화적이면서 , 새로운 시도를 매번 해내는 애플 디자이너에게 배울 수 있으니
다시 한번 박수를 짝짝짝.
https://blog.prototypr.io/ux-ui-design-trends-going-into-2024-ca43a839b54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2월 19일 오전 5:39
‘경영의 신’이란 칭호를 받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을 ‘인간에 대한 이해’라고 했다. 경영의 진짜 핵심을 찌른 이야기다. 경영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사람을 움직여 가치를 창조하는 업(業)’이다.
... 더 보기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 더 보기1. 20대의 스티브 잡스가 했던 행동과 50대에 그가 보여주었던 효율적인 리더십을 혼동하면 안 된다.
1. 굿즈 사업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To jobs that pay the rent! 집세 내주는 직장을 위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대사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인 주인공. 하지만 그녀는 당장 생계를 위한 일자리가 급하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