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오늘도 또 욱하고 화냈을까” [김성회의 리더십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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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는 사장의 그릇에 맞는 직원만 모이고, 상사의 그릇에 맞는 부하들만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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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가져올 부하가 있기에 그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는 상사는 인간적인 성장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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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말하면, 상사가 자신의 성장에 필요한 배움을 끝내지 않는 한, 부하는 문제를 계속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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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오전 8:26
1. 세상에 없던 새로운 건 모두 한 사람의 상상에서 시작된다. 그 결과인 창작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왜 나는 욱하고 말았을까?” “왜 나는 그렇게 화를 분출했을까?” 회의 중, 메신저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리더의 감정 폭발은 일순간에 리더십 전체를 흔들어놓는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면 리더는 ‘지적의 정당성’과는 별개로 자신의 감정적 태도를 후회하고 자책한다.
... 더 보기1. 당신 자신을 믿어라. 결코 모방하지 마라. 매 순간 자기 재주를 내보여라. 평생에 걸쳐 쌓아온 누적된 힘을 보여줘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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