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성장세 맞먹는 스타트업 뤼튼 "AI 메가 플랫폼 되겠다"
n.news.naver.com
이세영 대표는 "내년 상반기까지 500만명 이상의 MAU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가 반복된다면 5000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의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7597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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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2일 오전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