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대표는 "뤼튼은 누적 100만 가입자를 달성하기까지 7개월 걸렸다. 카카오톡도 7개월, 토스는 11개월 걸렸다"며 "뤼튼은 토스보다 조금 빠르고 카톡과는 비슷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연내 가입자는 2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이세영 대표는 "내년 상반기까지 500만명 이상의 MAU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가 반복된다면 5000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의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75970?sid=101


카톡 성장세 맞먹는 스타트업 뤼튼 "AI 메가 플랫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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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성장세 맞먹는 스타트업 뤼튼 "AI 메가 플랫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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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2일 오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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