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gsuk Kim - 2002년 11월, 커뮤니티 최강자였던 프리챌은 늘어나는 손실을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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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 김형석 대표님의 글입니다. 프리챌의 유료화 사례에서부터 출발해서, 똑닥의 유료화를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이해관계자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어떤 원칙을 가지고 이를 준비해왔는지를 굉장히 세세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플랫폼 서비스 특성상, 유저와 병원 양쪽 사이드를 모두 설득하는 노력을 해야했는데, 쉽지 않은 과정을 겪어오셨다는 점이 잘 느껴졌어요. 플랫폼 서비스를 담당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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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3일 오후 3:48
이미 꽤나 성장한 프로덕트여도 유료화 과정은 정말 쉽지 않네요. 대면 유저 인터뷰를 사용하여 VOC를 수렴한 과정은 정말 놀랍고 멋지네요.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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