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생성 AI 과대광고 끝나고 비즈니스로 승부"
AI타임스
'마케팅이 현실을 만나다'
2024년은 AI , 특히 생성 AI가 이제는 '신비한 단계'를 넘어 활용 단계에 들어 가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 고도화와 SLM(소형언어모델)
대형 모델들이 비용구조를 개선하고 전문성을 갖추는 시도
AI 거버넌스 산업
내년 글로벌 선거 관련 가짜뉴스 관리 및 법적 규제 논의
AI 서비스 탑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뿐만이 아닌, 노트북/스마트폰 등의 장비에 본격적인 활용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작성하였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AI 기술들이 각각 적합한 태스크에 맞게 정립되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막연히 신비한 만능 도구(맥가이버 칼..)처럼 알려졌던 AI 기술이 시장에서 그 활용도를 제대로 평가받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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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 오후 10:55
AI(LLM)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속도가 AI 지능(능력)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즉, 이제 AI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AI의 능력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1. 20대의 스티브 잡스가 했던 행동과 50대에 그가 보여주었던 효율적인 리더십을 혼동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