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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공식적으로는 끝없는 프로그래밍 모드로 정하고, 비공식적으로는 열심히 인생을 즐기는 것으로 😀 정하였습니다.
사장님 접대용 이미지를 만들어 놓구. 2024년도 시작합니다. 아자아자 🤪
#include <iostream>
int main(void) {
try {
routine:
sleep();
wakeup();
breakfast();
programming();
lunch();
programming();
dinner();
programming();
goto routine;
} catch(const std::exception & e) {
// Maybe you don't need to know why.
// std::cout << e.what() << std::endl;
goto routine;
}
return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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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오전 11:56
제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야근이었습니다. 신입이었던 제게 야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선배들에게 야근은 너무나 당연한 루틴이었고, 저녁 5시가 되면 "퇴근 안 해?"가 아니라 "저녁 뭐 먹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누가 정해놓은 것처럼 부장님이 퇴근해야 과장님이, 과장님이 퇴근해야 대리님이, 대리님이 퇴근해야 비로서 저 같은 신입도 퇴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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