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를 단단히 매세요
Brunch Story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파트너님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 직장 사장님... ㅎㅎ) 창업자분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제가 창업자가 되어 본 적은 없지만, 옆에서 창업자분들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 적이 많았던 것 같네요. 창업을 선택해서 하루하루 고군분투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2024년에 원하는 성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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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오후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