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은 나에게 꿈이었다.
Brunch Story
IT/SaaS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계기, 5년간 한 회사에 몸 담으면서 느꼈던 점, 그럼에도 SaaS 디자인을 계속 하고 싶은 이유 등 커리어 전반을 회고해보았습니다. 8년이란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빨리 지났나 싶지만 치열하게 보냈던 시간이었기에, 그동안 SaaS 디자인쪽은 전문가가 되었다고 나름대로 자부합니다. 그 와중에 패스트캠퍼스에서 강의할 기회도 있었구요.
제가 참여한 강의는 ‘FULL 프로세스로 끝내는 UX/UI 디자인 (https://bit.ly/3H2TaEK)' 중 Domain 04. IT/SaaS 부문입니다.
소프트웨어와 SaaS는 어떻게 다른지, SaaS를 디자인한다는 것은 다른 도메인 (커머스, 핀테크, 소셜미디어 등)과 어떤 점이 다른지, 디자인 프로세스는 어떠한지, 그리고 어떻게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만의 인사이트를 집약한 강의입니다. 이제 막 프로덕트 디자인을 시작하는 주니어 디자이너나, 디자이너로 직무를 변경하려는 분들이나, 현역에 근무 중이지만 SaaS 쪽은 생소한 디자이너들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쿠폰코드로 할인 받을 수 있으니 기간내에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금액으로 수강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쿠폰 코드 : PRDTEA240103_seonyu
할인 금액 : 30,000원
사용 기간 : 1/3~1/31(23:59까지 사용 가능)
SaaS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메인의 UX/UI 강의가 집약된 강의니, 새해에 UX/UI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배움을 얻으실 수 있기를! :)
https://brunch.co.kr/@seonyu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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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4일 오전 11:21
나는 종종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각종 개발 툴은 물론, 라이브러리나 소스 코드를 구매하기도 한다.
소스 코드의 경우 실제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 되긴 하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게 있기 때문에 학습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구매하는 편이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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