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의 고사성어 리더십] `똑게 리더십` 3가지 법칙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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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윈도우에서 확인을 해야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윈도우에서 ide를 여는일도 잘 없습니다
(제 주변에서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맥으로 넘어가기 위한 초반 진입장벽은 잘 넘어가는것 같은데 리눅스로는 잘 그러지 않는것 같습니다
초반 환경설정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개발의 쾌적함은 윈도우에서 진행할때의 그것과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퍼포먼스 측면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개발환경 구축이 가능하며, 특히나 성능이 아쉬운 환경에서는 더욱 빛을 발합니다
당연히 맥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된다면 맥을 쓰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윈도우 대신 리눅스를 한번 사용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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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5일 오후 12:12
매우 공감합니다! wsl에 neo vim까지! 쓰면 완벽하져?
@정현석 요즘 wsl 성능이나 사용성은 어떤가요?? 저는 따로 데스크탑에서 리눅스를 쓰고 있어서 wsl은 많이 써보지는 않았은데 윈도우 노트북만 있을때는 한번 써볼만 할것 같네요
맞습다 불을끄고 다크테마에 cli환경에서 작업을하면 흐..흑염룡!
‘훌륭한 데이터 분석가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 더 보기어제 AI 시대의 개발자 토론회에서 내가 대 AI 시대에는 버전관리 시스템이 필요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정도로 파격적인 생각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긴했지만, 진짜 그럴까?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봤다.
우선 버전관리 시스템의 목적은 크게 다음 세 가지다.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하기)보다 똑게(똑똑하지만 게으른) 리더가 되라.’ 리더십 코칭에서 빠지지 않는 훈수다. 현장 리더들의 말을 들어보면 실행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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