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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신러닝을 독학하면서
"차곡차곡 모은 소중한 자료" 들을 날리지 않고
깃헙에 공유해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Repository가
무려 2300 개가 넘는 스타를 받았다.
내 인생에 가장 뿌듯한 일 중 하나로 기억될 듯 싶다.
개발자라면 알겠지만, star 는 게시글의 좋아요 보다 더욱 가치 있는 수치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다.
star 숫자가 좋은 프로젝트라고 말해주는 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star 가 더 좋은 Repository를 만들라고 격려해주는 말처럼 들린다.
2023년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업데이트를 하진 못했지만, 올해는 GPT 주제의 자료를 대거 보강해 보려 한다. 2024년에는 2500개 한 번 찍어보자😀
머신러닝 혼자 해보기
https://github.com/teddylee777/machine-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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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8일 오후 6:07
나는 종종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각종 개발 툴은 물론, 라이브러리나 소스 코드를 구매하기도 한다.
소스 코드의 경우 실제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 되긴 하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게 있기 때문에 학습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구매하는 편이다.
앞으로의 코테는 설명을 주고 코드를 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주고 설명을 하라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내 경우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요구사항을 주고 개발을 요청. 결과물이 요구사항대로 개발이 잘 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제출한 코드를 리뷰하며 설명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