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form Engineering at Mercari
Speaker Deck
Mercari의 플랫폼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deeeet님이 플랫폼 엔지니어링 경험을 정리한 발표자료입니다.
Mercari에서 플랫폼 엔지니어링을 하면서 배운 내용을 정리했는데 속이 시원할 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내부 플랫폼을 만들어도 비즈니스가 최우선 가치입니다.
플랫폼은 기간을 두고 만들고 끝내는게 아니라 지속해서 개선해야 하는 제품처럼 다루어야 합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찾고 우선 순위를 정하고 만든 다음에 실제로 효과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개발팀과 협업해야 합니다.
결국 플랫폼이 X-as-a-Service가 되기 위해서는 개발팀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특정 팀에 종속된 팀이 됩니다.
플랫폼 엔지니어링은 결국 마이그레이션 엔지니어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할 때부터 마이그레이션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고 더 적은 도구로 플랫폼 엔지니어링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speakerdeck.com/tcnksm/platform-engineering-at-merc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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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9일 오전 11:49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3기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구직자와 재직자 두 가지 트랙을 동시에 모집한다고 하네요.
모집 기간: 6월 15일 ~ 8월 3일
성장이 어려운 환경에서의 개발자 생활
저런 개발자 생활도 한적이 있어서 다양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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