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로 오랜 노하우를 지닌 페리카나가 MP그룹의 대주주가 된다면 미스터피자 등 프랜차이즈 들의 회생속도도 빨라질 전망 입니다.
-얼머스-TRI 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 1호는 (주)페리카나와 (주)신정이 함께 자금을 넣어 69.3%의 지분을 보유한 투자조합
-자금은 MP그룹이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유지 결정을 받은 후 집행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일가의 지분도 일부 인수해 경영권 인수 마무리
상장폐지 직전에서 3년 넘게 거래정지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MP그룹의 회생 가능성, 그리고 페리카나의 우회상장 여부도 주목 해봐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