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로 오랜 노하우를 지닌 페리카나가 MP그룹의 대주주가 된다면 미스터피자 등 프랜차이즈 들의 회생속도도 빨라질 전망 입니다. -얼머스-TRI 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 1호는 (주)페리카나와 (주)신정이 함께 자금을 넣어 69.3%의 지분을 보유한 투자조합 -자금은 MP그룹이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유지 결정을 받은 후 집행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일가의 지분도 일부 인수해 경영권 인수 마무리 상장폐지 직전에서 3년 넘게 거래정지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MP그룹의 회생 가능성, 그리고 페리카나의 우회상장 여부도 주목 해봐야 할것 같네요.

치킨이 피자 품었다…페리카나, 미스터피자 인수확정

n.news.naver.com

치킨이 피자 품었다…페리카나, 미스터피자 인수확정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9월 26일 오전 2:2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