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업계는 1등 교촌치킨을 필두로 BHC, 제너시스BBQ 등이 3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페리카나는 업계에서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16위에 올라 있다. 이번 미스터피자 인수를 통해 치킨업계 10위권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국내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인 페리카나가 사모펀드를 통해 ‘미스터피자’ 운영사 MP그룹 경영권을 인수한다. 페리카나와 미스터피자 모두 치킨과 피자를 한국적인 맛으로 재해석해 인기를 모아온 브랜드. 페리카나는 그동안의 식품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가지고 메뉴 다변화와 같은 다양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계획. 당면한 목표는 미스터피자 인수를 통해 치킨업계 10위권으로 도약하는 것.

페리카나, 미스터피자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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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미스터피자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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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6일 오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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