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 of Shame: Pie Charts That Should Have Never Been B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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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리는 아티클의 제목은 "파이차트가 절대로 구워지면(사용되면) 안된다" 입니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재밌는 내용이고 공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아티클에서 말하는 파이차트의 문제점은
인간의 눈이 각도로부터 정확한 양을 추정하기 어렵게 되어있기 때문에 파이차트의 슬라이스 크기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좋지 않다. (특히 작은 백분율 간의 차이는 더욱 구분하기 어려움)
데이터 라벨을 해당 슬라이스에 일치시키기 어렵습니다. (특히 4개 이상의 슬라이스가 있는 경우 더 어려움)
저도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라인차트와 막대그래프를 많이 사용하고, 파이차트는 세그먼트가 4개 이하일 때, 그리고 세그먼트 간의 양이 확연히 차이날 때에만 파이차트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데이터 시각화가 화려해야 하는 대회 출품작이나 블로그용으로만 파이차트를 활용해 본 것 같네요!
'데이터 분석가는 명확히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을 시각화에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아티클에는 미국 뉴스에서 사용했던 파이차트의 나쁜 사용 예도 있으니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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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3일 오후 1:06
잘 봤습니다🙂
1. 20대의 스티브 잡스가 했던 행동과 50대에 그가 보여주었던 효율적인 리더십을 혼동하면 안 된다.
1. 관리자 업무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일은 인력, 돈, 자본 등의 자원을 할당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