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ge vs. Rebase vs. Squash :: Outsider's Dev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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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커리어리에도 Mitchell Hashimoto가 쓴 Git의 Merge, Rebase, Squash에 대한 생각을 올렸었는데 그때 적으면서 내 생각을 좀더 적다보니 예전 일들이 좀 생각났다.
그래서 고민하다보니 내용이 많아져서 글로 적어봤습니다. Git을 배우고 업무에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Merge, Rebase, Squash에 대한 내 선호도가 달라진 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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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4일 오전 8:25
별 생각없이 git을 써왔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동료들과 한번 이야기를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git관련해서 사용하는 도구들 중에 추천하실 만한게 있을까요...?
@지영훈 저는 사실 CLI로만 Git을 쓰고 있어서 도구 추천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Darin Kim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글 중간까지 같은 과정을 거쳐와서 공감이 많이 됐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Squash에 대한 이야기는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저희 팀에도 적용을 논의해봐야겠네요. 😁
@황동현 제 취향도 많이 반영된 거라 적용하시면서 팀에 어울리는 방법을 찾기 바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