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거에서의 사용 가이드라인과 AI의 미래: 2024년에 대한 열쇠 있는 대화
Corely
🤖다보스 2024의 AI 주요 발언 정리 모음은 AI 유튜브 요약 서비스, Corely(코얼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5일 시작된 2024 다보스 포럼의 화두는 단연 ‘AI’ 입니다.
특히 미국 대선을 앞두고 AI의 윤리 및 규제에 대한 쟁점이 아주 뜨거운 이슈인데요.
이에 대한 글로벌 빅테크 CEO들의 생생한 의견과 미래 비전 한마디 한마디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OpenAI의 CEO 샘 올트먼, 그리고 최근 미국 시총 1위를 탈환한 MS의 CEO 사티아 나델라의 인터뷰 영상은 꼭 전문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I에 대한 각국의 규제에 대한 이야기… 실제로 AI가 인간의 생산성을 올려줄 것인가 말이 많지만,
이 글 역시 AI의 도움(몇십 분짜리 영어 인터뷰 영상을 1분 안에 한국어 요약본으로 정리해줌..!)을 받아 빠르게 작성한 만큼 확실히 AI를 잘 활용하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려워보입니다.
그럼 인상 깊었던 다보스 포럼의 AI 관련 발언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OpenAI CEO 샘 올트먼
Q. 2024 미국 대선에 대비한 OpenAI의 새로운 지침?
정치 캠페인에서 ChatGPT 사용을 금지하고 AI 생성 이미지에 암호 워터마크를 도입하여 투명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2024년의 중요한 미국 선거에 대비하여 높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이전 기술들의 경험을 토대로 학습하고 있으며 극도로 밀착된 모니터링 및 피드백 루프를 통해 대비하고 있습니다.
Q. AI 기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각?
AI 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켜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며, 일부 직업은 사라지고 일부는 변화하지만 일자리 혼란은 크게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까지는 직업을 대체하는 것보다는 직무 수행 방식을 변화시키는 영향이 더 크며, 예상치 못한 산업 수요 증가로 능력 향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샘 올트먼이 바라보는 AI의 글로벌 영향력 (https://corely.ai/content/ai-regulation-2024-climate-energy)
→ 최근 뉴욕타임즈가 OpenAI를 고소한 건에 대한 샘 올트먼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데이터 학습 시에 데이터의 절대적인 양보다는 소수의 하이퀄리티 데이터를 통한 트레이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도 인상 깊은 포인트네요.
2️⃣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Q.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 탈환 소감
마이크로소프트의 존재 이유는 ’모든 사람과 조직이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미션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나간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주식 가격은 단지 후행 지표이며 내일에 무엇이 일어날 지에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주식 가격에 집착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Q. OpenAI와의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생각?
OpenAI와의 우호적인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활용하여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방향성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두 회사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을 지지합니다.
GPT를 Bing에 통합한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며 사용자 습관과 검색 업계의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인터뷰: 기업 비전, AI 파트너십, 규제, 향후 기술 (https://corely.ai/content/microsoft-openai-partnership-cricket-usa)
→ 미국 시총 1위 탈환에 대한 CEO 입장이 궁금했는데, 생생하고 후련한 대답이었습니다. 미국 당국의 AI 규제에 대한 CEO 레벨의 생각과 MS CEO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AI에 대한 비전도 흥미로웠어요.
3️⃣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Q. 인류와 인공지능에 대한 비전이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치열한 경쟁으로 일반 자본 시장과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결국 세계적인 생산성을 높일 것입니다.
화이트 칼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현저한 변화를 가져오며, 향후 로봇공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블루 칼라 생산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보다 생산적일 수 있도록 하는 뛰어난 도구이지만, 나쁜 사람들도 보다 생산적일 수 있으므로 사이버 공격과 생물 테러 방어 등을 위한 대책이 중요합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인류와 인공지능에 대한 빌 게이츠의 비전 (https://corely.ai/content/ai-impact-on-global-productivity-advancement)
→ 단순히 기술의 진보에 대한 견해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인한 세계 불평등이라는 주제를 수면 위에 끌어올린 인터뷰였습니다. 확실히 빌 게이츠는 세상을 바라보는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4️⃣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
Q.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번들링(끼워팔기) 관행에 대한 생각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번들링 관행에 대해 규제 당국의 포지션이 아닌 입장에서 명확한 견해를 표명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유사한 사례에 대한 규제 당국의 대처는 분명히 있었고, 이번에도 판단은 EU가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일즈포스는 단지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와 성공적인 경험을 줄 수 있는지에 집중할 것입니다.
Q. 상품화된 대규모 언어 모델에 대한 생각
시장에서 공정한 가격으로 컨텐츠 제작자들을 보호하고 기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표준화된 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기업이 아직 없는데, 이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이슈입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가 바라보는 AI 혁명 (https://corely.ai/content/world-economic-forum-sam-davos-message-leaders)
→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독점에 대한, 민감하지만 궁금했던 견해를 들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AI를 통한 긍정적인 영향과 더불어 앞으로 펼쳐질 기회와 위험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도 인사이트풀하네요.
그래서…
생성형 AI는 4차 산업혁명의 증기기관이 될 것인가?
마지막으로 다보스 2024에서 제일 티켓이 가장 빨리 매진 되었다는 AI 포럼에서의 주요 논의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Q. 생성형 AI가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기술의 발전으로 평균적인 직업에서는 7년마다 스킬이 반감되는데 이에 대비해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합니다.
회사나 조직에서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AI 플랫폼을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경쟁 행사를 통해 현업 경험과 교육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업무는 AI가 수행하므로 창의력, 혁신, 기술 수용 능력에 집중해야 합니다.
AI는 제 4차 산업혁명의 증기기관이자 혁명적인 기술입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생성형 AI는 4차 산업혁명의 증기기관이 될 것인가? (https://corely.ai/content/transformative-technology-harness-opportunities-guard-risks-innovative-skills)
→ 각국 리더와 정부 책임자, IBM CEO까지 함께 자리한 포럼의 전체 내용은 길지만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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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7일 오전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