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저물어 갈 때 더 이상 ChatGPT를 비롯한 AI도구를 가볍게 사용하기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약간의 불안함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잘 하지 않던 유료 플랜을 구독하기 시작했고 불과 한 달 만에 너무나 당연한 도구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것인데, LLM관련 소식을 듣는 몇 안되는 채널 중 하나인 골빈해커님이 프롬프트 강의를 준비하셨다. 이 강의를 통해 ChatGPT와 대화하는 법을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작년에는 불안함을 느꼈다면, 올해에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목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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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9일 오전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