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이런 저런 핑계가 많아지고, 익숙한 환경에 게을러 지고, 실무에서 손을 뗀다.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지 않고, 생각을 피한다.
일 - 내외부의 요인으로 업무 scope이 변경 되거나, 다른 인원의 공백으로 인해 새로운 일을 하지만 흥미가 없다.
회사 - 회사가 성장하지 않고, 리더들끼의 내부 조직의 정치가 심하며, 개인의 평가와 보상이 적절하지 않으며, 인재 관리 등이 시스템화 되어 있지 않다.
사실 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일단 생각나는 것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각자 스스로 노력해서 성장을 멈추게 하는 요인들도 부터 얼른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그로스 #성장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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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4일 오후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