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파트너(thought partner)로서 AI
Brunch Story
기획 업무를 하다 보면 ‘내가 담당하는 서비스’ 그리고 ‘동종업계의 타서비스’를 많이 보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타 서비스의 UI/UX 변화를 알게 되고 신규 기능이나 개선 사항 등도 발견하게 됩니다.
이때 ‘타 서비스에서 신규 기능을 출시했네? 이 기능 좋아 보이는데 우리 서비스에도 적용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해당 기능을 그대로 우리 서비스에 우겨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주니어 시절 이 같은 실수를 했습니다.
주니어 시절 저와 같은 실수로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서비스 뜯어보기’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비스 뜯어보기’의 목적은 개인과 서비스의 성장에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왜 뜯어봐야 하는지, 어떻게 뜯어봐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인과 담당 도메인 모두의 성장을 경험해볼 수 있을 한 가지 방편으로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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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보기: https://bit.ly/3HSS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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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6일 오전 9:37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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