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이해진 손잡은 佛벤처캐피탈서 투자유치…기업가치 8800억
n.news.naver.com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아톰이 현 세대 최고의 AI반도체라면 리벨은 LLM에 최적화된 차세대AI반도체”라면서 “삼성과 제대로 해보자고 했다. 리벨의 프로토타입은 연말 쯤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LLM을 정확하게 겨냥한 AI반도체는 엔비디아의 H100 GPU 정도다. 엔비디아는 생성 인공지능(AI)을 위한 추론 플랫폼의 핵심으로 꼽히는 ‘호퍼’ 아키텍처 기반 H100 GPU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최신 A100 GPU보다 12배나 빠른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6401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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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0일 오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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