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앤드류 양에 대한 기사. 테크/스타트업 업계에서 등장한 인물인 점에서 더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인가? 이제 기업/비지니스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에도 우리는 이런 entrepreneurial 한 리더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Not just like 트럼프/이명박 같은 traditional 경영/비지니스가 아니라, 앤드류 처럼 social cause를 위해서도 싸우며 사람들의 공감대를 다양한 섹터에서 이끌어낸 인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