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국내 이용자 1위 모바일 플랫폼 등극
n.news.naver.com
2위 카톡(5억5천만 시간)과 3위 네이버(3억7천만 시간)의 각각 3배, 5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 양대 토종 플랫폼인 카카오와 네이버의 서비스가 그간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거나 논란을 초래하는 모습을 보이며 위기를 자초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8682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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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4일 오전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