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의 ‘괴로운 밥벌이’를 ‘행복한 밥벌이’로 바꿔주려면? - HSG 휴먼솔루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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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는 2,30대로 구성된 젊은조직 인데요 "
" 저희 회사가 좀 젊은편인데 어떠실까요 "
" 요즘 젊은 친구들은 꼰대 싫어하잖습니까 "
현재 저는 구직중에 있고 실제 위와같은 말을 면접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나이가 있습니다. 곧 50 이 되니까요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 이렇게 세월이 흐른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런 말을 직접 들어야만 실감이 나니까요.
아마 젊은 조직에 들어와서 소통이 되고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염려하여 하는 말 인 듯 합니다만 MZ 세대만 있는 조직이면 다 좋은것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반적인) 대한민국 사회는 나이가 들면 왜 대화가 안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살아온 시대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니 같을수 없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아예 배척을 받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나이가 젊은게 젊은조직이 아니라 생각이 젊어야 젊은조직 아닐까요!
나이가 있으면 = 생각이 고리타분 하다? 옛날방식이다? 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선입견 이라 보여집니다.
여러분의 조직은 젊은조직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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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2일 오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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