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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물경력 2년차 백엔드개발자 이직 준비중인데

3월 30일조회 58

요즘 스터디에서 만난 비전공자분들 대부분이 학은제 혹은 방통대로 학사 준비하시더라고요 비전공자는 안뽑는 추세라 나중에 이직을 하게 된다면 보험처럼 들어둔다고들 하는데... 저또한 4년제 지방대 문과계열 나온 상태라 이제와서 공학쪽 학사를 준비하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이미 퇴사는 해버려서 환승이직은 물건너갔고 당장 취준중인데 과연 이게 메리트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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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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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비전공자를 안뽑는 추세가아닌 이력서상 증명할 데이터가 부족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임팩트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세요. 실제로 서비스를 해도 괜찮다 싶은 아이디어면 더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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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학사 학위의 가치는 분야나 산업에 따라 다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실제 기술능력과 경험 그리고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은 학력을 필요조건으로 두곤 하므로 만일 이런 곳을 목표로 한다면 학사 학위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터나 PHD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자 한다면 해당 전공의 학사학위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백엔드개발자로서 2년차 경력이 있다면, 당장 취업에 이직이 우선일 것입니다. 현재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기PR과 기술능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라면 당장의 이직 우선으로 생각하며, 장기적인 계획으로 학사학위를 준비할 것 같습니다. 낮 시간에는 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밤 또는 여가시간에는 학은제나 방통대 과정을 수강하는 식으로요. 이 모든 것은 결국 본인의 목표와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므로, 이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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