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제가 프론트엔드 공부를 하고 지방의 한 스타트업에서 4개월동안 일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지방보다는 서울에서 인원을 훨씬 많이 뽑고 사용하는 기술의 차이도 분명 존재하여 서울을 가고싶다고 생각하였지만 막상 이력서를 넣으니 50곳 중에서 한곳도 면접 제의가 오지 않아 의욕을 상실하여 지방에 머물게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4개월 동안 구르다 온 저는 크게 실망한 점이있었습니다 1. 임금 후려치기가 심하다 2. 회사 대표가 IT 기술, 웹 개발을 잘 모른다 이런 점에서 취업은 무조건 서울로 가야겠단 생각이 확고히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잠시 쉬는 기간이 길어지고있음에 다시 조급함이 생깁니다. 제 상황에서 서울은 포기하고 지방에 머무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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