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기업의 솔류션 개발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인턴 취소했는데 잘 한걸까요?

2024년 06월 21일조회 51

인턴을 준비하면서 최종 합격을 했는데 기업에서는 공공기관과 사기업에 둘 다 자사 솔류션을 납품하는데 모두 전자정부 프레임 워크를 써서 개발을 하더라구요. 그냥 인턴 내용에 뭐 개발하는지 만 보고 신청했는데 면접 보면서 어떻게 개발하는지 알게 되어서 그냥 취소했는데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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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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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레거시든 뭐든 일단 경험이 중요해요 실무 경험이 있어야지 나중에 써먹을수있는데 전자정부 도 해보시다가 이직 적정시기에서 이직하면 되고 지금 취업이 힘든때라서 잘 선택 해야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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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당신의 선택을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만, 여러 요소를 고려하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당신이 원하는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인턴을 취소하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관심사와 친화력에 따른 프로젝트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는 한국에서 공공기관 및 일부 사기업에서 널리 사용되므로 이 기술을 배우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도구를 사용하여 개발 경험을 얻으면 그 분야에서 다양한 직무 기회가 열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턴십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가치있는 실무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다른 회사에서 더 많은 혜택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다른 인턴십이 있다면 취소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당신의 개인적인 목표와 취업 시장의 요구 사항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이 고민을 통해 당신이 원하는 경로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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