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선택할 때 꼭 알아야 할 팁

Q&A 큐레이션

1.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기획 등 어떤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알고 싶으면 결국 모든 공부를 다 해봐야 알 수 있나요?

커리어 전환을 위해 it 관련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재 취업 목표는 대기업 IT 부서 혹은 IT회사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SQL 현재 독학 중이며 R을 이용한 통계분석으로 석사학위논문 작성 경험만 있습니다. (거시경제관련 내용입니다.) 대학원 수업에서는 R과 Python만 사용해서 두 가지 툴이 익숙한데, 채용공고를 봐도 제 눈에는 데이터 분석 직군에서 그렇게 많이 쓰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SQL이 필수사항인 경우가 많아서 얼마 전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공고를 찾아보니 이것만으로는 커리어 전환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워 보여 질문드립니다. 1.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기획 등 적성을 알고 싶으면 결국 모든 공부를 다 해봐야 알 수 있는 걸까요? 부트캠프를 무작정 시작해야 하는 건지, 공부할 의지는 있는데 방향을 못 잡아서 몹시 어렵네요. 2. 컴퓨터 전공자 이외의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세부 분야를 선택해서 진로를 설정하셨나요? 3. 분야 선택 후 프로그램 공부, 포트폴리오 작성 이외에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을 만한 것은 어떤 게 필요할까요? 그 이외 제게 필요한 조언이 있다면 커리어 나침반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3년 전에 국비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은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1. 1) 자신의 적성 질문. : 자신의 적성을 알고 싶으시다면, 해보는 게 답일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알려줘도,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않는다면, 결론은 나지 않는 거 같습니다. 2)부트캠프를 일단 시작해야 하나? : 저의 경우 개발 쪽은 전혀 몰랐어서, 3개월 간 자바를 공부하고 국비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국비 과정을 신청하고 수업 시작하기 전까지 자바를 공부하였습니다. 만약 제가 3개월 간 아무 것도 안 했다면, 폭망 했을 거 같습니다. 따라서 저의 의견은 부트캠프를 신청하시고 수업 들어가기 전까지 해당 쿼리큘럼에 해당 하는 부분을 미리 예습해 가시는 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2. 어떤 방법으로 세부 분야를 선택하여서 진로를 잡았는가? : 위의 1번 질문의 연장 질문으로 이해해서 그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국비 학원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두 가지 수업 다 들었는데, 저는 백엔드가 어려웠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db 잘못 건드릴까봐 겁먹어서 프론트엔드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백엔드까지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프론트엔드 부터 정확히 알자는 주의여서 프론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3. 어필할 수 있는 강점 : 자신만의 기술 블로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 블로그를 만들기 귀찮아서 접근성이 쉬운 인스타그램에 제가 개발을 하면서 생각한 것과, 고민한 것들을 올려놓습니다. 블로그 등, 개발에 대한 글을 작성할 때, 참고해야 할 것이 있다면 - 글을 적을 때, 그냥 공부 증거용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다른 이에게 내가 사용한 기술 내 생각을 실제로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적으시기 바랍니다. - 글만 적지 마시고 형상화를 시키세요. 저의 경우 ppt를 사용하여 글을 올리는데, 처음에는 글만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다른 이에게 보여준다고 생각했을 때,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더니,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구조 및 그림을 그려서 형상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그 외에 조언 을 하자면, 공부를 하거나,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코드를 작성할 때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최근에 느꼈는데, 어떠한 기능을 구현하고 나서 , 잘 작동되면 끝이라는 생각을 자주 했던 거 같습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끝내야 할 게 아니라, 왜 작동되는지에 대한 원인과 근거 이유 등을 정리하시고 다른 이에게 설명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개발자들을 많나보세요!! 저의 경우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인프런에서 멘토링 시스템을 받은 게 지금과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만한 회사의 개발자와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습득하셔서 같이 좋은 개발자가 되어 봐요!! 뽜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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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학년 올라가는 학부생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

곧 3학년올라가는 학부생입니다. 개인프로젝트로 간단하게나마 기획,설계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약간의 데브옵스까지 모두 경험해봤습니다. 기능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나름 퀄리티있게 구현하려 노력했습니다. 진로를 프론트엔드나 백엔드중 하나로 선택하고 싶은데 이렇게 해도 아직 제가 뭐를 더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욕심이지만 마음같아선 둘 다 하고싶습니다. 슬슬 분야를 하나 정하고 깊이 있게 공부할 때라서 걱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자신의 분야를 결정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0. 어느 수준까지 경험하셨을지 모르겠지만 다양히 접해보셨다면 다행입니다. 확대하면서 더 많이 파고들어가시고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야가 넓어질 수록 부족함이 더 보이고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개인 프로젝트가 아닌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나눠서 번갈아 진행해보시며 본인의 퍼포먼스와 지식을 팀원들과 견주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현재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해보면 더 좋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시선 안에서 머물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자신의 생각과 기준에 갇혀있는지 항상 살펴보아야 합니다. 1. 어떤 팀/회사에 지원할 때는 충분한 퍼포먼스를 통해 기여를 할 만한 역량을 가지고 지원을 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해당 직무의 직업을 가졌다고 다른 관심끊고 공부안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 직무를 평생을 가져갈 필요도 없고 전직, 이직을 통해 충분히 변경도 가능합니다. 또 업무에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백엔드 운영에 필요한 운영 툴 개발을 위해 프론트엔드 작업도 진행합니다. 프론트 엔드 역시 SSR/BFF 등의 적용 과정에서 백엔드 작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회사는 양쪽의 직무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협업을 원활히 만드는 분을 선호합니다. 직무 선 긋고 퇴사불사하고 본인 직무에 관한 업무만하겠다는 분들보다도요. 2.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직무는 계속 분화하고 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엔 -end라는 suffix가 달린 채용 공고도 흔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충분히 분화되면 suffix도 사라지거나 대체되겠죠. 결국 현재 그리고 미래에 딱 맞는 선택지가 앞에 놓일 확률은 적고 있더라도 기대했던 환경과 달라 직무를 계속 이어갈지도 끊임없이 고민하시게 될 겁니다. 현재 보여지는 직무로 제한을 두지 마시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며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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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학교 4학년,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중 어느 쪽이 적성에 맞을까요?

이미 늦은 것을 알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 중 어느 쪽을 정해야 할 지 고민 중입니다. 적성에 맞는 쪽을 선택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에 적성을 찾으시는건 늦지 않으셨습니다. 현업에서 몇년동안 일하신 개발자분들도 DBA나 프론트엔드, 데브옵스 등 직무를 전환하신 사례도 많습니다. 하지만 직무가 달라지는 만큼 따라오는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지금 생각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직접 해보시는 방법이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react(또는 vue) + Spring과 같이 백과 프론트가 분히되어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면서 체감하시는것이 가장 도움이 됳듯 합니다. 처음엔 간단한 게시판도 좋습니다. 추후 재미를 붙여 추가하고 싶은 기능이나 욕심이 나는 것들을 하나 둘 붙여보다보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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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론트엔드를 좋아하는 백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6년동안 다른 직종에서 일을 하다가 개발자가의 길을 선택할지말지 고민에 고민을 더해 최근에 진로 변경을 결심했습니다! 1월부터 자바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 국비 훈련과정에 참여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를하면서 목적은 취업에 성공하는 것인데, 취뽀를 하기위한 여러 조언들을 구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쪽의 길을 선택해서 먼저 방향성을 잡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성향이 디자인 쪽을 좋아하는 쪽이여서 프론트엔드에 맞을거 같지만 백엔드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취업을 백엔드 쪽으로 선택을 하려합니다! 그런데 재미를 느끼는건 프론트엔드 쪽에 가까워서 백엔드를 포기하고 프론트엔드를 선택하여 내 방향성을 정할지 백엔드를 선택하는데 후회를 하게 되는건 아닌지😢 방향성을 정하긴 커녕 고민만 늘어납니다 💭 프론트엔드를 좋아하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는 것은 욕심일까요..? 현직에서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기 앞서, 6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으신데,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하시는게 쉽지는 않으셨을거라 생각이듭니다. 그 도전이 멋지다고 생각이들어 응원드려요! 정확한 답이 있는 질문은 아닌것 같아서, 저의 경험을 조금 공유드릴까 합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즐기고 있고, 해당 직무에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이 프론트에 치우쳐질수 있으니 이부분은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웹개발을 처음 접했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개발이 재밌구나를 느꼈습니다. 이후 대학생활을 하면서 백엔드에도 관심이 하나 둘 생겨서 rails도 해보고 django, express등 여러 백엔드 프레임워크도 공부했었습니다. 그때는 어느것 하나 포기하기 싫었던 맘이 컸었어요. 그래서 풀스택 개발자를 뽑는 회사에 들어가려고 부단히 노력했었습니다. 결국 ide 관련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할수 있었고 거기서 풀스택 개발자로 경험할 수 있었어요. 그곳에서 경험하고 느낀건 다음과 같았습니다. 백엔드던, 프론트던 어느하나 어중간하게 하면 안되는구나. 둘 다 내가 모르는 내용이 정말 많구나. 하나 정복하기도 쉽지는 않을것 같다. 였습니다. 물론, 풀스택 개발자로 잠깐 지내보면서 백엔드와 프론트 사이의 개발 프로세스나 용어, 의사소통법등 배운점도 많았고 필요시 양쪽다 제가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개발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서 몇몇 단점들도 있었죠, 가장 크게 생각나는것은 구성원들이 모두 풀스택이라고 해서 두 분야를 골고루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어떤 분은 프론트보다 백엔드쪽을 더 선호해서 코드 수정시 백엔드 수정에 유리하게 코드가 짜여있었다거나, 그 반대도 상황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후 여러가지 이유로 해당 회사에 입사를 포기하고, 다른회사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인턴 경험후 입사까지 이어졌습니다. 거기서 백엔드 리드 개발자분께도, 프론트 리드 개발자분께도 앞으로 저의 진로에대한 상담을 요청드렸었습니다. 결론은 심플했었어요, "하나를 정복하는것도 쉽지 않다. 내가 하나의 분야를 어느정도 정복했다고 이해가 되는 시점이 오면 그때 다른걸 공부해도 늦지는 않는다" 였습니다. 추가로 프론트엔드 리드 개발자 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도 해주셨습니다. "아직 프론트 영역도, 공부하고 도전해볼 새로운게 정말 많이 있고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라기 보다는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다 라는 마음도 한켠에 갖고있었으면 좋겠다." 풀스택이 맞다 프론트가 맞다 백엔드가 맞다는 답은없는것 같아요. 당시 저랑 인턴하던 친구는 그곳에서 잘 적응해서 풀스택 개발자로 즐겁게 일하고 있거든요. 저는 그 친구와 저의 차이가 지금 내 분야가 얼마만큼 재밌고, 코딩에 열정을 쏟고있는가(쏟을수 있는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양쪽 분야가 너무 재밌고 포기 못하겠다고 생각이 드시면 두 분야 잘 준비하셔서 풀스택 개발자로 성장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분야만 공부하시는 분들보다 알아야할게 더 많겠죠,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만큼 즐겁다면 문제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둘중 더 재밌고 오래 지속할 수 있을 분야를 선택해 앞으로의 개발 진로를 설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햇병아리 개발자가 이런 경험을 공유드린다는게 부끄럽지만, 저도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는 시점에 비슷한 고민을 했었기에 용기내에 공유드려봤습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본인에게 후회없는 선택하셔서 즐겁게 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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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론트?백? 선택이 어려워요ㅠ

안녕하세요 웹디자이너 자격증을 필기까지 따고 실기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자격증을 위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두가지 다 공부하고 있지만 취업을 할땐 하나를 정해서 더 깊이 파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백엔드도 잘 모르겠고 프론트도 그리 잘하는것 같지 않아서 갈팡질팡하고 있네요ㅠㅠ 백엔드가 이걸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정도는 아는정도고 왜 이런 언어를 쓰는 지는 잘 모르는 단계라 아직 선택하기엔 너무 이른가 싶기도 해요 현직 개발자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커리어리를 깔았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답변

프론트엔드도 어렵긴 어렵죠~ 자바스크립트 난이도가 있구요~ 일단 리액트나 뷰, 스벨트 같은 언어들은 배열이나 오브젝트 를 이용해서 가공하거나 컨트롤 해야되는다는 점이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으로 뷰제이에스를 먼저 해보시구요~ 나중에 추후에 리액트로 갈아타셔도 되구요 비슷한점이 있어서 금방 배울수있어요 공부 예제 같은것은 투두리스트 (해야할일) 여기서 업그레이드 한다면 다이어리 같은거나 블로그 로 해도되구요 뭐 ui 키트 같은것도 직접 만들어도 도움 되구요~ 페이징, 모달창 등 위주로 백엔드 쓸일이 있다면 파이어베이스로 해도 되고 대체로 더미 json api도 있더라구요~ 이걸로 대체 해도되구요 더미는 가짜 api라고 nodejs으로 제공 되는것도 있고 언어 마다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두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이해가되어서 다음 프로젝트 진행하는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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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풀스택과 백엔드 어느 것이 개발자 커리어로 시작하기 좋을까요?

비전공자이고 24살입니다. 백엔드 위주로 커리어를 나아가 추후 경력이 쌓이면 데이터 엔지니어로 전향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참가하고자 하는 국비교육이 멀티잇 (풀스택 자바) 또는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자바) 이렇게 있는데 둘 중 어느 곳에서 그리고 어느 커리큘럼으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어 질문 올려봅니다.


답변

백엔드 위주의 커리어를 생각하신다면 백엔드 위주의 교육을 받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풀스택의 교육의 질을 자세히는 알지는 못하나, 많은 것을 단기간에 배워야 하는 만큼 프론트엔드의 기초나 실무적인 팁을 얻으실 수 있겠지만 결국 실무에 투입되고 나면 많은 부분을 새롭게 익히시게 될 것 같습니다. 백엔드 위주의 교육을 선택하시되 백엔드에 확신이 가지 않으시거나 프론드엔드에도 욕심이 있으시다면 프론트엔드에 대한 부분은 인프런이나 패스트캠퍼스같은 강의를 보고 실습하시는 것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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