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질문 1
해시태그 없이 키워드만 일치하는 질문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하루 전 · 이상래 님의 새로운 답변

컴공과 제대 후 진로 계획

안녕하세요, 1학년 2학기까지 수료 후 입대하여 8월에 제대하는 컴공 대학생입니다! 최근 군대에서 진로를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가지다보니 조금 불안해져서 무엇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취업하고 싶은 직무는 데이터 엔지니어, 사이언스 쪽으로 우선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직 제대로 프로젝트나 실무를 해본게 아니라서 100% 이 길이다 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필드는 확실하게 핀테크, 금융계열 쪽 혹은 라이프스타일 쪽 기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진학 보다는 경제적 여건 상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컴공 1학년(반수를 해서 1학년 과정을 두 번 하긴 했습니다)수준인 제가 어떤 포트폴리오를 쌓아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눈 앞에 할 수 있겠다 싶은 활동들은 통계학 복수전공, 데이터 학회 or 개발동아리(대규모 연합 수준)->활동하면서 해커톤이나 공모전, 코테 준비(+스터디) 정도가 생각납니다. 이 정도 능력, 경험을 쌓은 후인 sw마에스트로(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인턴(데이터 or 개발 직무)을 3-1이나 3-2에 휴학 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활동들은 많이 알아봤고, 주변 선배들에게도 얘기도 듣고 했는데, 내가 정말 해낼 수 있는 일들인가에 대한 의심도 하게 됩니다... 사실 20살 21살 동안 창업 동아리, 학생회 활동 등 진로나 커리어 생각보다는 그냥 해보고 싶은 일들만 경험했습니다. 알바도 도서관, 세무서 정도... 물론 다 의미있는 일이었지만 그 시간에 1인 개발, 프로젝트, 학회, 알고리즘 스터디 등 컴퓨터 과학 분야로 열심히 해 온 친구들에게 내가 너무 뒤쳐질 거라는 생각에 불안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얘기만 하는게 큰 의미가 없는 건 알지만 제가 꿈꾸고 있는 길을 밞아오신 현직자 분들께서 어떤 활동이 더 가치가 있고, 요구하는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들어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현실적인 감각도 생길 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당장 프로그래밍 기초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개발자

#학부생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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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 CP 님의 새로운 답변

금융권에서 다른 IT기업으로 이직하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융권에서 근무한지 1년정도 된 개발자입니다 지금까지 업무를 진행하면서 개발은 거의 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핀테크 it 기업으로 이직할 만한 개발 경험 (계정계 개발 등과 같은)도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코딩테스트나 기술질문은 어떻게 준비할지 감이 잡히는데 프로젝트는 정말 막막하네요.. 회사 업무 중에 포트폴리오로 넣을 만한 경험은 없어서 개인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혹시 다른 IT기업으로 이직하신 분들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엔 MSA나 대규모 트래픽 처리하는 것과 같이 구현하기에 한계가 있는 영역이 있고, 그렇다고 직장인 부캠이나 동아리로 준비하면 다른 분들과 포트폴리오가 비슷해질 것 같아서요 신입 -> 금융권 취업 후기는 많은데, 금융권 -> 다른 도메인 기업 후기는 별로 없어서 막막하네요ㅠㅠ

개발자

#이직

#금융권

#포트폴리오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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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이펴 님의 질문

이직없이 10년 경쟁력은?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한 스타트업 회사에 10년있던 개발자 어떠신가요? 다룰 수 있는 스킬들은 많습니다 AWS 로 시작해서 인프라쪽은 테라폼 쿠버네티스 ci cd구축 devops 개발은 nestjs mysql nginx python 추가로 webrtc와 미디어서버 구축 등 나열하지 않은 서브스킬들이 많지만 여러방면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지만 솔루션 기업으로 대기업들과 많은 코옵 및 대규모 사용자등의 서버처리 경험들도 많은편입니다 그만큼 페이도 괜찮게 받고있는 편입니다 이런제가 이직을 한다고 했을때 고연봉을 쳐줄 수 있는 경쟁력이 될까요? 이직을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막연한 두려움도 있고 그러다보니 차후 이직할 때 사람들이 볼 시선등이 궁금합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개발자

#스타트업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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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Node.js로 서버 구축 프로젝트 진행

안녕하세요. 졸업예정인 대학 재학생입니다. 팀 프로젝트를 노드로 서버개발 예정인데, 한국은 자바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지금 채용공고만 봐도 모두 자바 스프링 이렇더라구요. 큰 기업에 경우에는, 구축되어 있는 서버가 크고 복잡해서 자바 스프링으로 계속 유지보수 되고 있다 들었고, 노드 같은 경우는 가볍고 빠르게 개발하는데 사용을 보통 하고, 서버가 더 무거워지고 커지면 노드는 한계가 있다고 들어서 제가 대학생이기도 하고 학부생 수준에서 무거운 대규모 플젝을 하기에는 어렵기도 하고 노드로 crud 부터 해서 어쨌든 서버 개발 진행하고 배포한 경험으로도 취업 준비할 때 노드로 프로젝트를 했다고 해서 박봉으로 취업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을까요 ?? 저는 현재 리액트로 팀 프로젝트 프론트 개발 경험이 있고, 서버 경험까지 하고싶어서 서버 노드 파트로 연합동아리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개발자

#node.js

#react

#현업자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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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남 재민 님의 새로운 답변

대규모 사이트의 데이터 수집 sdk를 만들어야하는데...

합쳐서 수십~수백만 사용자가 있는 웹사이트의 회원/비회원 데이터를 수집하는 sdk를 만들어야합니다.. 기본적인 브라우저 정보, 회원정보 부터 접속한 url, 체류시간, utm과 같은 로그까지 수집해야하는게 요구사항입니다. 단순 브라우저 및 회원 데이터의 경우 단발성으로 저장하니 상관없을꺼같은데 로그의 경우 페이지 이동 혹은 매 접속마다 api로 요청하여 db에 저장하는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감이안와 이렇게 질문 작성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javascript

#sdk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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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상현 님의 새로운 답변

jquery, 굳이 버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 후에 첫 프로젝트로 cms 리뉴얼 개발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는 jquery와 html, css를 사용하여 전자정부프레임워크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react 프레임워크 사용을 만 3년 이상 하였고, jquery도 학생시절부터 초년생 때 까지 만 1년 이상 사용하여 개발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유지보수 및 확장성에 지속적으로 의문을 갖게 되었고 이에 react로 마이그레이션을 제안하고자 생각했습니다. 제안하기 전에 react로 기술 전환하고 싶은 이유를 몇가지 정리해봤습니다! 1. 인력 수급 : 전자정부프레임워크로 react를 채택하고 있는 만큼 최근 react의 수요와 공급 급증 2. 커뮤니티 : react 등의 프레임워크는 점점 커지고 있는 강력한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음 3. 확장성, 최적화 : 가상 DOM, 대용량 데이터 및 트래픽 처리 용이, 속도 최적화, 경량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확장성 등에 유리함 4. 테스트 및 문서화 : 다양한 테스팅 라이브러리, 컴포넌트 단위의 테스트 및 문서화에 유리함 정도로 최소 4가지의 이점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jquery를 굳이 버려야 할까요? 1. 인력 수급 :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jquery를 사용하는 기업 및 웹사이트가 다수 존재함 2. 커뮤니티 : 여전히 버전 업그레이드도 하고있고 십여년의 커뮤니티에 쌓인 정보는 매우 많음 3. 확장성, 최적화 : DOM 접근이 쉬워 개발 속도가 빠름,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4. 테스트 및 문서화 :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다소 편향적인 조사지만,,, 팀원들에게 마이그레이션 제안하기 전에 여러 시점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나, 다양한 의견 얘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개발자

#react

#jquery

#기술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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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백승훈 님의 답변 업데이트

대규모 프로젝트를 짜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린이인대요 저는 먼저 기상 빅테이터를 이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데 공공데이터 OPEN API를 이용해서 구현을 하고 싶은데 좋은 정보나 코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개발자

#openapi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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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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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박병석 님의 답변 업데이트

스타트업 대푭니다. 개발자분 연봉협상 / 채용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기 스타트업 운영중인 사람이고, 앱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공동 창업자 개발자 한놈이랑 사업 시작 했는데요. 이녀석도 시작할때 개발 경험이 학부따리 웹 프런트 / 백 1년정도밖에없어, 앱 공부하면서 만든 케이스입니다 (RN + firebase 로 개발중) 앱에 사람이 많이 몰려서 서버에 렉이 계속 걸리는데, 이 친구 혼자서 못잡아내고 있고, 시니어급을 한분 고용 하려고 합니다. 자금 상황이 녹록치가 않아서 파트타임 혹은 자문자 포지션으로 구인하려는데요. Q1. 시니어급 파트 (혹은 자문) + 제친구 풀타임 이 조합으로 , 대규모 아키텍처 개선 전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혹은 시니어분을 풀타임으로 뽑아야할까요 Q2. 시니어급이라고 써놓긴 했는데 몇년차(3년차? 혹은 CTO급?) 뽑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문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트래픽 문제릉 해결 하려면 몇년차 백엔드 / 클라유드 개발자 분이 필요할까요 Q3. Q2에서 말씀 드린 분 풀타임기준으로 연봉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파트로 갈시에 그냥 연봉에서 시간 대비로 깎으면 될지도요. Q4. 지분을 주고 데려온다면 얼마정도 드려야할지 고민됩니다. 보통 얼마선에서 협상 되는지요

개발자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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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포크코딩 님의 답변 업데이트

Java Spring vs Node.js

안녕하세요 서울 수도권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며 내년 4학년 재학 이전 기업 인턴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관심이 생겨 관련 국비지원교육을 수료하고 CKA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또한 최종적으로는 백엔드 개발자가 아닌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커리어의 목표로 설정하고자 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백엔드 개발자로 시니어 개발 경험을 쌓고 MSA를 이해하고 최종적으로는 SE, 클라우드 엔지니어 분야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내년 상반기 및 졸업 이후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작성하고 미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컴퓨터에 관한 공부와 사이드 프로젝트로 여러 경험을 해오며 해당 글의 제목의 논제를 여러번 접하고 저 스스로도 많은 고민을 해온 상태입니다. 이전까지 군을 제외하고 3년동안 Express.js와 NoSQL을 위주로 다양한 초기 창업 팀에서 여러 종류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으며 FE, AI Serving 서버의 경우 ChatGPT를 활용한다면 초보적인 수준으로 개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곧 취업 시장에 뛰어들 시기가 되니 많이 부족한 스스로보다는 여러 개발자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쭈어보고자 해당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Java Spring에 대해 현재 제가 접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의 시스템을 변경하기 어려운 (중견기업 이상, 금융권) 등의 기업에서는 기존 Java Spring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더 높다 - 대규모 시스템을 관리하고 개발하기 적합하다 - 규모가 큰 기업의 시스템은 다른 프레임워크로 변경되기 어렵다 Node.js에 대해 현재 제가 접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Nest.js와 Typescript로 Node.js 프레임워크들의 문제를 해결했지만 아직 안정성이 떨어지며 개발자가 별도로 Spring에서의 기능들을 구현해야 한다 - MSA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에서는 Node.js 프레임워크에 대한 수요가 높다 - 스타트업과 같이 신사업을 Agile하게 개발하는 기업에서는 Node.js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커뮤니티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등의 의견으로는 '이름있는 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Node.js를 커리어의 시작으로 가져간다면 불리하다', 'Java Spring은 대기업, Node.js는 스타트업'과 같은 의견이 많아 프레임워크와 언어는 도구일 뿐이지만 더 효율적인 도구를 선택하고자 하는 마음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현재 공고를 조사해봤을 때 Java Spring보다는 적지만 인지도가 높은 곳과 비교적 낮은 곳의 Node.js (Express.js, Nest.js)의 인턴 공고가 존재했습니다. 추후 커리어를 위해 꼭 중견기업 이상이 아니더라도 해당 기업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2. Node.js를 선호하는 이유는 '시간', '취향'입니다. Node.js관련 경험들이 비교적 많으며 (+스크립트형 언어) 코드 스타일이 Java에 비해서 저와 더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배우고 적용하는데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이유들이 현 취업시장에서 Java Spring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가 되기에는 비합리적일까요? 3. 개인적으로 어떠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에 있어 처음부터 제작하고 배포까지 경험해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스스로 스타트업, 혹은 중견기업 이상의 신사업 팀이 더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연차가 쌓이며 저 스스로가 더 큰 시스템과 기업이 아니라 초기 스타트업에 머물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존재합니다.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더 좋은 기업으로의 이직 자체가 추후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앞으로의 Serverless, MSA의 관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최종적으로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희망한다면 Java Spring 혹은 Node.js 중 어떤 프레임워크가 더 트렌디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4. 만약 Java Spring을 배우는 것이 더 전략적이라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서버를 Node.js에서 Spring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연차가 쌓이고 더 깊은 지식을 쌓아나가면 언어, 프레임워크 모두를 잘 다룰 수 있게 되겠지만 '한국에서 Node.js는 불리하다'는 의견을 계속 접하게 되니 불안감이 생겨 '신입 개발자로 어떤 역량을 가져야 할까'하는 고민으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발자

#java

#spring

#nod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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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신영 님의 답변 업데이트

물경력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솔루션 업체를 가장한 실질적 SI 회사 다니고 있는 2년차 백엔드(22년 9월 입사) 개발자입니다. 현재는 타 부서로 파견을 와서 사내 솔루션 유지보수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팀의 기술스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java, groovy, spring, gradle, jdbc, mybatis, git, JIRA, aws, docker 소스코드는 방대한 레거시를 포함하고있습니다. JDBC 와 Mybatis 혼용하고있습니다. (쿼리로 비지니스 로직 처리를 하는 형태) 현 부서 특성상 대규모 트래픽, 시스템 아키텍처, 인프라, 최신 기술스택 등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1. 현재 팀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스택만 잘 습득 했다고 했을때 향후 이직시 불리한 점이 있거나 물경력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부족하다고 하면 현 상황에서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2. 연차가 어느정도 쌓였지만, 대규모 트래픽에 대한 경험이 없을때 백엔드 개발자의 커리어에 치명적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부서 특성상 트래픽에 대한 경험을 하기가 어려운데 이부분은 제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backend

#java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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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다형 님의 답변 업데이트

서적 공부를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이펙티브 자바 모던 인 자바 등의 책을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단순히 슥슥 읽어가며 공부하면 될지, 따로 필기해가며 혹은 블로그에 정리해가며 공부해야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개발자

#java

#공부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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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이 필요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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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장준영 님의 답변 업데이트

인구 감소에 따른 대규모 트래픽 변화

먼저 잘못된 해석을 피하기 위해 의도를 명확히 드러내고자 하는데요. 저출산 및 인구 감소에 대한 문제 제기가 아닌 인구 감소와 대규모 트래픽이 서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을까에 대한 글입니다. 신입 개발자의 엉뚱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글이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여러 기사나 개발 관련 글들을 보게 되면 대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과 방식에 대한 많은 고민과 흔적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규모 트래픽 관련 처리 기술과 아키텍쳐들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으며 그 핵심에는 인구에 따른 많은 유저의 유입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만약 인구가 점차 감소하여 약 100년 뒤 지구의 인구가 현재 인구의 3분의 1로 줄어들게 된다면 그때에도 과연 `대규모`라는 거대한 키워드가 여전히 유효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은 현재가 전성기이고 약 100년 뒤에는 관련 기술이 오늘날보다 그 인식과 중요성이 감소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더 나아가서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개발자가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은 또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많은 데이터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에서 점차 한정된 데이터를 얼마나 정교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기술들이 생겨나게 될까요? 제 글을 요약해본다면 이렇습니다. 1. 만약 인구 감소로 인구가 줄어든다면 현재 중요시되는 대규모 트래픽 처리 기술과 아키텍처들은 그 시점에서도 여전히 중요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현재가 해당 기술들의 전성기일까요? 2. 인구 감소와 개발자가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면 앞으로 개발자가 데이터를 바라보게 되는 시각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혹여나 제가 잘못 이해하거나 오해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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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이승현 님의 질문

Nest.js에서 TypeOrm의 0.3버전에서는 @EntityRepository를 비활성화 시켰는데, 개발자분들께서는 이 이유에 대해 알고계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NestJs를 공부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Typeorm의 0.2버전에서는 @Entityrepository를 제공해서, respository 레이어에 DB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코드(예: create, findOne 등)를 작성해왔었는데, 이번에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해당 데코레이터를 비활성 시켰더라구요.. 그러다보니 Service 레이어에 임포트되는 라이브러리와 구현되는 로직이 더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어 현재는 Custom Repository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TypeORM 측에서는 뭔가 이유가 있어 비활성화를 한 것 같은데.. Nestjs를 사용하고 계시는 개발자분들도 비슷하게 Cutsom Repository를 많이 사용하고 계신지, 아니면 service레이어에서 모두 해결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레이어를 분리해서 사용했을 때는 예를 들어 "데이터를 조회하는 api을 구현하기 위해, repository레이어에서 findOne() 메서드만 실행시키고 그 값을 반환하는 A라는 함수를 정의하고 Service 레이어에서는 A함수를 불러와 바로 실행했을 때 결과는 동일하게 나왔던 경우"에는 굳이 새로운 메서드를 만들 필요가 있는가? 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적은 있었는데, 소규모가 아닌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도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개발자

#nod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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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Tetz 님의 답변 업데이트

신입 백엔드 개발자 첫 직장

안녕하세요 첫 짓장으로 어떤 형태의 기업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사회복무 중인 예비 백엔드 취준생입니다. 개발에 대한 욕심이 있고 재미도 느껴 개발자로 성공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성공의 기준은 개개인이 모두 다르겠지만 저는 개발자로서 성공하여 누구나 들으면 알만 할 기업에 들어가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 개발자로 진로를 선택했을 때는 “처음에는 스타트업이나 중소, 중견에 입사해서 커리어를 쌓고 성장한 후 마지막은 당연히 네카라쿠배같은 대기업에 입사해야지!”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느끼는 것은 “정말 내가 이직을 성공해서 네카라쿠배를 갈 수 있을까?“입니다.. 개발자로 성공하기 위해 토익 공부나 인적성 공부 같은 것들은 경솔하지만 필요없다고 단정 짓고 오로지 개발 공부만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까지 아직 시간이 많기도 하고, 취준까지 한다고 하면 약 2년 정도의 공부 시간이 남아있는데, 이 기간 동안 개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2년 뒤의 필요로 하는 개발자의 모습이 어떨지, 그때 쯤이면 인공지능 어쩌고 하면서 또 어떤 요구사항이 생길지 걱정이 되네요.. 빠르게 취업을 하여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 이직을 하여 최종적으로 네카라쿠배를 목표로 하지만, 실제 취업을 준비하게 될 시점인 약 2년 뒤에는 또 시장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네카라쿠배에 이직을 성공할 수 있을지, 이곳만 보고 달려왔는데 기업 사정이 안 좋아져서 취업문이 닫힌다거나 권고사직 등..과같은 불확실성이 자꾸 제 공부 방향성에 의심을 갖게 합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인지, 요즘은 대기업 SI 쪽에 눈이 많이 갑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공채가 있으며 필요로 하는 역량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학점도 괜찮은 편이라 이쪽은 유리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망설여 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모두 취업 해본적도 없는 제가 대충 구글링을 통해 주워들은 내용들이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잘못된 부분은 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대기업이고 SI 분야이다보니 꼰..인 상사분들이 몇분 계시며 프로젝트는 대부분 레거시로 구축한다 2. 개발자의 무덤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직장이며 연봉도 괜찮고 일도 편하다. 하지만 개발적인 역량을 키우기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3. 대체 불가능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 대용량 트래픽을 맞고 이를 해결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되는데, 대기업 SI는 보통 B2B이다 보니 대규모 트래픽을 경험할 일이 거의 없다. 그렇다고 이를 따로 프로젝트로 공부하기에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없으니 연차에 비해 트래픽 경험이 없어 타 유명 서비스 도메인으로 이직하기 어렵다 4. SI이다 보니 자사 서비스를 갖고 운영하는 기업과 필요로 하는 인재상 자체가 다르며 개발 역량이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5. 코드 리뷰나 컨퍼런스 등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는(?) 개발 문화가 없다. 클린 코드, 객체 지향적 설계, 최신 기술 등등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고, 저는 경험해본 적 없이 단지 주워들은 걱정거리(?)들만을 나열한 것입니다! 생각나는 점들이 대충 이런 것들이라 정말 좋은 직장이지만 한번 들어가서 연차가 어느정도 쌓이면 이직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개발 공부가 너무 좋고 이렇게 배운 것들을 실무에서 녹이고 싶은 저이지만, 이곳에 들어가면 레거시 위주에 트래픽 경험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대기업 SI를 목표로 공부하게 된다면 토익에 인적성 등등 한번도 공부한 적 없는 것들을 준비해야 하고, 좋은 코드, 좋은 아키텍처 등에 대한 고민을 하며 이것을 심도있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 없다기 보다는 일단 빠른 입사만을 목표로 하는 저에게는 지금 당장은 비효율적인 공부 방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회 복무 중이며 복학해도 4학년이라 졸업 하자마자 바로 취업하고 싶어서 취준 기한이 2년이 남은 상황인데, 목표 및 방향성을 잡기 어려움.. 2. 개발을 좋아하여 개발로 성공하고 싶기에 네카라쿠배가 최종 목표임. 하지만 신입을 안 뽑기도 하고 진입장벽도 높아, 그 밑의 다른 서비스업에 먼저 취업하여 연차를 쌓고 네카라쿠배로 이직을 하는 방향을 생각했었음. (작은 서비스 기업 -> 큰 서비스 기업 이직) 3. 하지만 요즘 상황을 보면 2년 뒤에는 내가 필요할까? 2년 뒤에는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진 않을까? 그리고 내가 네카라쿠배에 이직을 성공할 수 있을까? 와 같은 너무 많은 걱정거리 및 불확실함이 생김.. 4. 안정적이고 해야할 것들이 뚜렷한 대기업 SI를 목표로 할까 고민이 되지만, 구글링 해본 결과들을 보면 개발자로서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할 것 같고 성장하기 어려울 것 같고.. 이직을 하고 싶어도 연차가 쌓이면 어려울 것 같음. (SI -> IT 서비스 대기업) 5. 결국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공부 방향성을 잡지 못하겠음..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잘못된 부분들이 있다면 정정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이런 글을 쓰는게 무례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 기업을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잘못된 오해를 하고 있는 불쌍한 취준생이라고 생각하고 정정이나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ㅠㅠ

개발자

#네카라쿠배

#대기업

#백엔드

#커리어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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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HolyMoly Developer 님의 새로운 답변

NodeJs? Spring?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이제 막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프론트엔드로 웹개발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백엔드의 필요성을 느껴 급하게 공부를 시작하다보니 처음 접하게 된 백엔드 스택이 노드였습니다. 외주도 하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디자인 패턴에 대해 알게되었고 expressJS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는 자유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때문에 스프링을 공부해야하나 생각을 하게 되면서도 스크립트 언어만 공부를 해왔던 저에게는 자바를 공부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까지 공부하기에는 조금 러닝 오버헤드가 높을 것 같아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백엔드 개발자의 필수적인 역량들이 있다면 그러한 역량을 어느정도 갖춘 후에 새로운 기술 스택을 배우는게 맞지 않을까?하고 생각 해왔어서 당장은 스프링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nodejs의 스프링이라고 불리는 nestjs를 접하게 되면서 코드를 분할하고 의존성에 대한 것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다보니 아직은 개념자체가 너무 어렵고 기존 expressJS와는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러고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굳이 스프링으로 넘어가지 않고 당장은 nestjs라는 우물을 파서 정착하고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노드 개발을 주력으로 하여 expressjs 및 nestjs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맞는지, (한국 취업 시장도 고려하면) 지금이라도 스프링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맞을지..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배우기 싫은 어린 아이의 투정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개발자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들을 준비되어있습니다! 답변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node.js

#express.js

#nest.js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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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윤하은 님의 새로운 댓글

개발자들이 말하는 대규모 트래픽 경험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백엔드 개발자로 취준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문득 면접 정리를 하다보니 "대규모 트래픽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것이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겠다 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저는 저 표현을 썼을때 1000만명이 써도 서비스가 안 죽고 요청을 잘 처리하는 서버 운영 방법을 알고 싶다라는 의미에서 썼는데요. 생각해보니 대규모 트래픽이 몰려서 서버가 죽는 경우는 일상에서 그렇게 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혹시 선배님들은 위와 같은 말은 하면 어떤 것을 경험해보고 싶다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예를 들면 대규모 트래픽이란 어느정도고 서버가 트래픽 때문에 죽는 경우가 실제로 흔한 사례인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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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최해솔 님의 새로운 답변

콘텐츠/바이럴 마케팅쪽 6년차 이직 고민입니다

25살에 검색광고 전문으로 하는 광고대행사에서 약 3년 6개월간 파컨, 보도자료, 상세페이지, 배너기획 위주로 업무를 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봐야겠네요. 그런데 광고를 안 돌렸어서 퍼포먼스마케팅 쪽은 접하지 못한 채로 바이럴 포함해 캠페인성 마케팅 진행하는 현 디대행사로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입사할 때는 온드채널 쪽이었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어찌 윗분들의 눈에 띄어서 캠페인 비딩 제안작업만 전문적으로 하는 TFT팀에 있다가 언드채널 부서로 배정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플루언서랑 유튜브 쪽을 맡으니 해본 적도 없고 제 뜻대로 핸들링이 안 되니 괴롭네요. 일정 딜레이 되고 일 밀리고 하니 돌겠어요. 섭외하고 컴하는 것 때문에 야근도 빈번하고 (대대행 맡겨서 수준 낮은 인원을 대규모로 돌리는 게 아니라 저희가 직접 선별해서 인원을 추려야 해서요) 연차는 찼는데 이쪽 업무는 주니어 수준이다 보니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좀 있습니다. 부서 이동하고 싶어도 가능할 것 같지도 않고.. 이쪽에서는 탑티어 회사인데 요즘 들어 이직이 간절합니다 문제는 이도저도 아닌 경력이 되어버려서 어디로 지원해야 할지가 고민이네요. (업무 대비 연봉이 심각한 것도 한 몫..) 그래도 여기 광고주가 다 대기업이라 포폴은 좀 쌓았는데 지원분야를 어디로 해야 할지.. 콘텐츠, 브랜드 마케팅 쪽이어야 할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요새 이쪽 분야 괜찮은 곳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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