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의 마음가짐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좋은 아티클이네요.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24시간 동안 무료로 읽으실 수 있어요.


-


“사이드 프로젝트는 어떻게든 시야를 넓혀주더라고요. 진성 개발자라고 해도 결국 제품을 만든다는 마인드를 장착해 봐야 개발에도 깊이가 생긴다고 봐요. 그 관점이 부족하면 ‘개발을 위한 개발’로 빠지기 쉽거든요. 사람들이 사용할 만한 제품보다 자신이 재미있는 개발을 하는 거죠.”

“사이드 프로젝트일수록 퀄리티를 핑계로 출시를 미루기 딱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계속 늦춰질 뿐이더라고요. 어차피 유저가 원하는 건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일 수 있어요. 출시를 해봐야 알죠.”


https://www.ep9.co/record/71?seq=1&format=cover&share=18249998ca

62만 독서기록 앱 [북적북적], 잘되는 사이드프로젝트를 말하다 | Ep9

www.ep9.co

62만 독서기록 앱 [북적북적], 잘되는 사이드프로젝트를 말하다 | Ep9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4월 22일 오전 3:06

 • 

저장 5조회 4,00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감정은 내가 아니다. 감정을 나와 분리하라 >

    1

    ... 더 보기

    내가 가본 우리나라 - 지도 색칠 사이트

    ... 더 보기

    쫓아다니지 말고 대응하라

    두 카페가 있다. 두 카페 모두 점원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내리는 카페였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카페에서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그렇다면, 여전히 점원이 주문을 받는 카페보다 키오스크를 도입한 카페가 변화에 더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일까?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건, 변화를 빨리 도입한다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 더 보기

    조회 656


    AI와의 페어 코딩은 애자일의 극의.


    🍜 짜파게티가 왜 거기서 나와?

    ... 더 보기

    예상대로 OpenAI에서 GPT-5를 발표했습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