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인 프로젝트

학원에서 개인 프로젝트 주제 생각해오라는데 간단하게 웹 싸이트 만드는것 같은데 보통 처음에는 무슨 주제로 하나요?? 쇼핑몰 같은거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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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4일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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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경영지원본부 칼럼] CEO라면, 인재육성팀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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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

주니어 시절 가장 큰 실수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다리는 것입니다. 저도 몰랐을 때는 기다리다가 놓치기도 했고, 실수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기회와 관련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1️⃣ 기회를 파악하자 인턴 시절 했던 가장 큰 실수는 가만히 있으면 '기회를 주겠지' 또는 '난 못하니까...'라고 주늑 들어서 기회가 오기를 바라고만 있는 것이었다. 사실 회사 생활이나 단체 생활을 하면, 무조건 회사의 프로세스를 신뢰하고 선임이나 관리자가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겠지'라고 기다리는 건 도움 되지 않는다(프로세스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 선생님이 마치 학생들을 지도, 관리 해주듯 관리자나 다른 이해 관계자도 그렇게 잘해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내가 스스로 기회를 파악하고 좋은 기회가 파악되었을 때 신속하게 제안해야 한다. 좋은 기회는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먼저 '목표'에 대해 생각해 보자. '내가 왜 기회를 찾고자 하는가?' 를 잘 생각해 봐야 어떤 기회를 찾아야 할지 안다. 창업한 사람에게는 특정 고객 및 투자 유치가 될 수 있고, 직장인에게는 승진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취준생에게는 특정 기업에 성공적으로 입사하는 것...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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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의 관성

제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야근이었습니다. 신입이었던 제게 야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선배들에게 야근은 너무나 당연한 루틴이었고, 저녁 5시가 되면 "퇴근 안 해?"가 아니라 "저녁 뭐 먹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누가 정해놓은 것처럼 부장님이 퇴근해야 과장님이, 과장님이 퇴근해야 대리님이, 대리님이 퇴근해야 비로서 저 같은 신입도 퇴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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