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urTech 업체 Root가 $6+bn value에 IPO 타진 중] - 미국 P&C insurance (손보) 시장은 연간 보험액 $250bn 정도로 성장은 정체되어있으나, size가 큰 시장으로 다양한 InsurTech start-up들이 등장해 왔음 - Root는 올해 상장한 Lemonade와 함께 대표되는 InsurTech 업체이며, Lemonade는 Home / Renter's insurance에 집중한 반면, Root는 자동차 보험에 집중하여 $400M+ 보험액 기반으로 급성장 - Target value인 $6+bn은 작년 8월 round value 대비 약 70% 상승한 금액이지만, 현재 거래중인 Lemonade 의 annualized direct written premium multiple 18X대비해서는 반정도라 오히려 싸게 느껴질수도 있다는 의견 - 하지만, Lemonade, Root 두업체 다 보험업의 핵심인 Loss ratio가 너무 높아서 사업의 존속성에 대한 의문은 항상 있었고 지금도 지속되는 질문임 (지금까지는 marketing money로 살아남아왔으나 앞으로는 지속적으로 수익성에 대한 압박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

Root targets $6B+ valuation in pending IPO, a boon for insurtech startups – TechCrunch

TechCrunch

Root targets $6B+ valuation in pending IPO, a boon for insurtech startups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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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0일 오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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