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하면 연봉 2배 더 준다...대기업이 '민희진' 키우는 이유
n.news.naver.com
기사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 움찔했다.
우리 패스파인더넷의 주요 사업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사내벤처에 대한 이야기인데, 우리 공동대표도 인터뷰 요청을 받아서 참여했다.
'...사내벤처 컨설팅업체 패스파인더넷의 이복연 대표는 “5~10년 전만 해도 젊은 직원들이 스타트업 하겠다고 회사를 때려치우니 그들을 붙잡으려고 사내벤처를 운영하는 대기업도 있었으나, 요즘은 ‘앞으로 어떻게 더 성장해야 하나’란 본질적인 고민으로 돌아온 분위기”라며 “대기업이 성장 엔진을 찾고 시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사내벤처를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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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오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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