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 어디서 본 듯한 틱톡의 새로운 앱
디자인 나침반
틱톡이 인스타그램의 대안인 ‘휘(Whee)’를 출시했습니다. 가까운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앱으로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을 사진으로 찍고 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만 공유합니다. 사진 뷰 파인더, 친구 목록, 피드 등으로 누구나 바로 쓸 수 있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아직은 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이며 미국을 제외한 12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앱스토어에는 다운 받을 수 없습니다.
휘의 심볼을 보면 모두가 아는 어떤 서비스가 바로 떠오릅니다. 인스타그램 스레드죠. 노을빛 그라데이션은 인스타그램을 닮았고 끝이 잘린 선으로 알파벳을 표현하는 방식은 스레드의 로고와 비슷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designcompass.org/2024/06/24/whee/
#메타 #스레드 #인스타그램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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