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이제 Import Map, 마이크로 프런트엔드, Nx 모노레포에 대해 이야기할 때입니다.
velog.io
Import Map, 마이크로 FE, Nx 모노레포를 이야기할 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글은 이스트소프트의 김태현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대규모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많이 등장하면서 관련된 키워드로 모노레포, 마이크로 프런트엔드 아키텍처가 언급됩니다. 이 글에선 프런트엔드에서 이를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HTML 스크립트 타입 중의 하나인 import map의 오버라이드 기능을 활용하여 마이크로 프런트엔드 개발 환경을 훨씬 더 유연하고, 빠른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노레포 환경 구축에 자주 사용되는 Nx와 import map을 결합하여 어떤 방식으로 개발, 테스트하는지 도식화와 예제 코드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두 아키텍처를 import map을 이용하여 어떻게 모두 활용하고 프런트엔드 아키텍처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적용 방법에 관심 있는 개발자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글 링크: https://velog.io/@tap_kim/talk-about-import-map-micro-frontend-and-nx-monorepo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7월 4일 오전 1:14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바이브 코딩을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적용해보고 있는데, 머신러닝쪽은 압도적으로 좋네요. 진짜 코드를 안 봐도 될 정도임.
심지어 머신러닝 연구 작업 특성상 코드를 안봐도 되니까 실험하는게 겁나 재밌어짐. 미쳤음. GPU 무한대로 준다는 말에 혹한다는 것이 완전 이해가 됨.
자바스크립트는 왜 프로토타입을 선택했을까
객체지향을 구현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으로는 클래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바스크립트는 왜 클래스가 아닌 프로토타입으로 객체지향을 구현하였을까요?
자바스크립트는 왜 다른 언어에는 흔하지 않는 개념인 호이스팅, this, 실행컨텐스트 같은것들이 있을까요?
링크된 글에는 왜 자바스크립트가 프로토타입을 선택했는지, 호이스팅 및 this 같은 개념들이 있는지 철학적인 이유와 함께 비교적 명쾌하게 알려줍니다.
꽤 재미있는 내용이고 유명한 아티클 이니 아직 안보신분들은 한번씩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