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포 인사이트: Nx, Turborepo 그리고 PNPM

오늘 글은 이스트소프트의 김태현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 시장에서 모노레포 아키텍처가 많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통 모노레포를 도입한다고 하면, Truborepo, Nx, pnpm, yarn-workspace 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개발 생산성과 환경의 규격화 등의 ‘기능적’인 사유로 도입을 많이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글은 이 모노레포 관리 도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런 도구를 만들기 위해서 각자 어떤 고민을 했을지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흥미롭게 보았던 부분은 각 도구 모두 의존성 관리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캐싱과 스케줄링 전략을 어떠한 단계로 고민했는지 알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좋았어요!

글의 내용이 꽤 깁니다만, 정독하신다면 많은 인사이트를 드리게 될 것 같네요 :)


https://velog.io/@tap_kim/translate-monorepo-insights-nx-turborepo-and-pnpm

(번역) 모노레포 인사이트: Nx, Turborepo 그리고 PNPM

velog.io

(번역) 모노레포 인사이트: Nx, Turborepo 그리고 PN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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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오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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