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하게 통하는 개발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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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하게 좀 통하고 싶어서 봤던 영상인데
뜻밖의 생각이 듭니다
저의 레벨에 맞게 일을 하고 있는지,
회사와 팀에 공헌을 잘 하고 있는지,
좋은 결과물을 내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도 늦게 시작한 비전공자라 그럴까요
회사가 직원을 보는 올드한 시야를 제가 가졌기에 그럴까요
계속 남과 비교하고 살아남기 위해 신기술, 학위, 자격증 등 계속 새롭게 익히는걸 재촉했던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듯 기술의 트랩에 빠져있었습니다.
어쨌든,
삶은 마라톤이고 새옹지마라는데
그걸 알면서도 조금 시간 지나면 자꾸 눈앞에 것만 보는 것 같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시간관리 하며 꾸준히 천천히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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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오후 2:16
『Clean Architecture』의 “FUNCTIONAL PROGRAMMING” 마지막에는
... 더 보기토
... 더 보기요
... 더 보기어제 저커버그 인터뷰에서 연구자들을 돈으로 매수..아니 돈으로 경쟁사들에게서 빼오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 답했는데요.
이는 잘못된 말이라며, 탑티어 연구자들의 욕망(!)은 GPU를 최대한 많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고, 그래서 작은 팀으로 무한대의 GPU를 쓸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으로 유혹(?) 했다고 합니다. (*욕망, 유혹 같은 표현을 저커버그가 쓴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