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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유니버스 #팬덤 플랫폼 엔씨의 엔터 자회사 클랩에서 빅히트 '위버스' 나 네이버 'vlive' 와 유사한 컨셉 (으로 보이는) 의 '유니버스' 출시 계획을 밝혔습니다 트위터나 인스타 류의 오픈형 sns보다 진화된 아티스트 소통형 플랫폼은 이제 위버스-vlive-유니버스 경쟁 구도가 될것 같네요 최근에 vlive도 개편을 진행했는데 개별 아티스트 단위의 채널이 더욱 강화되고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를 원큐로 묶어 팬덤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https://www.vlive.tv/promotion/renewal2020?lang=ko 아티스트를 소비하는 팬들의 덕질은 이렇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화 되었는데, 요즘 자꾸 드는 생각은 덕질의 '대상' 도 사람이 아닌 '디지털' '캐릭터'로 진화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SM이 내놓은 에스파가 그렇고, 엔씨가 엔터 플랫폼을 출시한 배경도 비슷한 맥락일 것 같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김택진 대표의 코멘트에서도 그런 생각이 엿보이네요. "게임산업을 기술적으로 정의하면 디지털 액터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게임에서 키운 캐릭터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로 연기까지 할 수 있는 배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업종" 누군가에게 열광하고 빠져드는 '덕질' 이 산업적으로 커져가는 것을 지켜보는 요즘이야말로 덕업일치를 할 수 있는 호시절인것 같습니다

아이돌 노리는 택진이형?…엔씨소프트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출격

테크M

2020년 11월 3일 오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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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이코노미(2) : 미국의 최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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