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삭스 리브랜딩: 4년 전으로 돌아간다
디자인 나침반
골드만 삭스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적자 요인인 소비자 은행업을 벗어나 기업 고객을 위한 합병 및 인수 자문에 주력하면서 시각 정체성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1999년부터 사용한 합자 워드마크로 되돌아갔습니다. 2020년 골드만 삭스는 작은 화면에서의 가독성을 이유로 Dalton Maag이 보도니 기반의 합자를 제거하고 둥근 끝 장식을 다듬은 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다시 ‘G’와 ‘S’를 위아래로 다시 합쳤고 ‘c’와 ‘h’를 연결했습니다.
#bx #골드만삭스 #금융 #헤리티지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designcompass.org/2024/08/08/goldmansachs-re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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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8일 오전 12:23
딜
... 더 보기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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