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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차에서 근무 중입니다 - 자동차를 사무실로 활용하는 사람들 증가> 자동차를 일터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캠핑카를 빌려 사무실로 사용하거나, 차량 내부를 오피스 사양으로 개조한 차를 구입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이 많지만, 집에서는 업무 환경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거나 가족으로 인해 집중이 안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례 1] 승합차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 오피스로 활용 “오랫만의 드라이브에 기분이 좋다. 좋은 경치를 보면서 일하면 진도도 잘 나간다” 시즈오카현의 후지산이 보이는 해안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서 노트북을 두드리는 프리랜서 Y씨 여태까지는 쉐어 오피스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았던 Y씨. 코로나를 계기로 재택 근무를 하게 되었지만 가족이 있어 집중이 안 된다. 집에 틀어박힌 날이 지속되면서 기분이 우울해지기도 했다. 그녀는 숙박이 가능한 승합차의 개인간 쉐어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스테이'에서 승합차를 빌렸다. 원래는 간이 캠핑카로서 이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코로나 확산 후 승합차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이 증가하였다. 카스테이는 이러한 니즈에 대응하여 차내에서 업무가 가능하도록 개조된 차 전용의 쉐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례 2] 캠핑카를 오피스로 개조 캠핑카를 제조하는 스마일팩토리는 7월, 차내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개조한 차를 발매하였다. 스즈키의 경차인 ‘에브리’를 기본으로 하여 책상과 선반, 콘센트 등을 설치했다. “재택 근무가 많아지면서 집에서 일 하기가 쉽지 않다는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다” [사례 3] 렌트카업체도 업무 가능한 ‘이동사무소 차’렌트 코로나 확산 전부터 업무가 가능하도록 개조한 차를 렌트하는 서비스를 전개하는 곳은 오릭스 자동차이다. 닛산 자동차의 상용밴인 NV200을 베이스로 차내를 오피스로 만든 ‘이동사무소차’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에는 건설 현장 등에서의 이용이 대부분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새로운 텔레워크 거점으로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몰고 왔다. 차를 오피스로 활용하는 움직임은 앞으로도 확산될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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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経済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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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6일 오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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