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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이자, UX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팬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장입니다. '팬덤'은 콘텐츠 플랫폼 산업에서 가장 큰 구매력을 지닌 유저이자, 시장의 변화를 목격할 수 있는 현장의 중심인데요,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8월 12일 '케이팝 레이더'라는 팬덤 관측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웹 중심으로 구동하는 이 서비스는 팬과 아티스트 사이의 다양한 데이터들을 모아 보여줍니다. 단순히 음반/음원 판매량으로 실적을 체크했던 과거의 음악 시장과는 다르게 유튜브나 팬카페 혹은 트위터 구독/팔로우 증감 수 등 멀티플랫폼의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지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덤'의 데이터를 보다 복합적인 시각에서 연구하고 있는 것이죠. 아티스트와 맺어지는 다양한 관계의 데이터를 뽑아냄으로 인해 차후 서비스 전개 방향 설정을 위한 숫자와 논리들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를 분석하는 측면으로도 훌륭한 케이스 스터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가수의 팬덤, 얼마나 될까?…팬덤 관측기 ‘케이팝 레이더’ 공개

Naver

2019년 8월 13일 오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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