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하는 일의 부가가치가 낮아서 '내가 이 일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면 일하는 사람의 정신은 피폐해집니다. 2. 그리고 동료 간 인간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사람들이 한눈팔 틈도 없이 시간에 쫓겨 일하기 때문입니다. 3. 그런 일은 그만두든지, 자동화를 하든지, 점점 효율화를 시킴으로써, 여유 시간을 얻고, 그 시간을 일과 삶의 균형 개선이나 혁신을 위해 사용하면, 직장 분위기도 훨씬 밝아지고 사원들의 의욕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이처럼 '평소 반복적인 업무의 생산성 개선'이 '혁신을 통한 생산성의 더 큰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위해서라도, 조직 전체가 생산성을 중시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이가 야스요, <생산성 : 기업 제1의 존재 이유> 중

2020년 11월 13일 오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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